동탄서 현관에 오물·래커칠…보복 대행한 20대 여성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아파트에서 보복 대행 범죄가 발생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6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내 한 세대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피해자 관련 허위 사실이 담긴 종이 30여 장을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4시18분께 대구시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사람의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체포한 A씨를 압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릉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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