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성대, 전국 태권도 대회 겨루기서 19개 메달 수확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신성대학교는 6일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TKD외교과 학생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2개 총 1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5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9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5~10일 겨루기, 11~16일 품새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TKD외교학과는 지난 5일 겨루기 경기에 총 35명의 선수가 남·녀 일반부에 출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자 일반부의 경우 TKD외교학과 선수들이 4체급 중 3체급(49㎏, 53㎏, 67㎏)에서 금·은·동을 석권했다. 통합-62㎏급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이날 경기 금메달은 여자 일반부 1학년 가현(–49kg)·전서현(-53kg)·최다은(-67kg) 학생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같은 부 2학년 이슬아(-49kg), 1학년 양다경(-53kg)·김보영(-67kg)과 남자 일반부 1학년 최유태(-58kg) 학생이 땄다.

동메달은 남·녀 일반부 통틀어 이시현(-53kg·남자) 학생 등 12명이 획득했다.

전혁수 교수(TKD외교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교 학생들이 총 19개의 메달을 수확한 가운데 특히 1학년 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앞으로 우리 대학의 탄탄한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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