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총리 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총리실은 6일 “김 총리가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며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토요일마다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 개방한 뒤 관리체계를 점검해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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