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MWC 글로모 어워드 31개 부문 가운데 한국이 6개 수상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가 3관왕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현지시간) GSMA는 MWC26 글로모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는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로 디바이스 분야 최고 상품(Best in Show)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GPU 클러스터 해인이 최고 클라우드 솔루션(Best Cloud Solution)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이 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 가디언으로 CTO 초이스를 비롯해 우수 마케팅, 사회적 가치 마케팅 등 3개 부문의 수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모 어워드 가운데 CTO 초이스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 관망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모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글로모 어워드 최다 수상자는 화웨이다. 총 7개 부문에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