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역내 미국 시설에 보복을 가하는 이란이 중동 내 모든 군사, 경제 인프라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4일 국영TV에 발표한 성명에서 “역내 군사, 경제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역내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장난질과 속임수와 협잡의 대가는 모든 군사·경제 인프라의 완전한 파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어 미군이 민간인 시설들을 은폐물로 사용한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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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