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이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활용해 당국의 검열을 피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간 3일 이란인들이 스타링크 단말기 등을 이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영상과 사진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로 공유되고 있는데, 활동가들은 공습 지점을 지도에 표시해 주민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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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