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빈, 성남시체육회와 자원순환 협력

[지디넷코리아]

수퍼빈은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성남시 체육 분야 자원순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체육 행사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 등 재활용 자원을 회수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왼쪽)와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퍼빈)

수퍼빈은 순환자원 회수 서비스 ‘수퍼빈모아’를 성남시 체육 현장에 도입하고 재활용 자원 회수와 재생 원료 생산 등 기술 운영을 맡는다. 성남시체육회는 회원 종목단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체육 행사에서 회수된 자원에 대한 보상금은 성남시체육회 장학 지원사업에 전액 환원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해당 수익이 체육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체육 분야 전반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인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재활용은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스포츠와 환경이 결합된 새로운 ESG 모델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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