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경제지표 호조 속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9% 오른 22,807.48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도 각각 0.49%, 0.78% 뛰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물밑접촉설이 전해지면서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난 걸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미국의 민간 고용도 시장 전망치를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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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