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시설 일러스트레이션[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현지시간 1일 증산을 결정
했습니다.
OPEC+는 4월부터 하루 20만6천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4분기 적용됐던 월별 증산 폭(하루 13만7천배럴)보다 큰 규모입니다.
앞서 OPEC+는 올해 1분기 증산을 일시 중단했으며, 4월부터 기존 규모로 증산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 속에서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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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