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양미라가 일본에 입국할 때 공항에서 몸수색을 당했다고 했다.
양미라는 지난 2월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 업로드된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렇게 밝혔다.
양미라는 “나 금괴 밀수냐고?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뒤졌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배우 지소연이 가족이 아닌 절친한 양미라와 일본 여행을 간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 두 사람은 일본 입국뿐 아니라 이번 여행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었다.
지소연은 “이제부터 시작될 시트콤”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동을 먹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고 했다.
하지만 여행은 시작부터 꼬였다. 지소연이 자신의 여권이 아니라 딸 하엘이의 여권을 챙겨온 것이다.
지소연은 “진짜 웬일이야. 어떻게 하엘이 여권을 가지고 왔지? ‘아까 송하엘 님은 누구세요?’라는데 내가 심장이 갑자기 덜컥했다. 우리 집에 전자여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당황했다.
지소연은 다행히 퀵 서비스를 통해 여권을 받았다. 일본에 도착해서도 해프닝은 이어졌다. 수화물에 붙인 스티커가 떨어져 호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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