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주년 3·1절 광주·전남 대체로 흐림…일교차 16도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1절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최대 16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6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 분포로 평년(최저 영하 1도~3도, 최고 9도~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광주·전남은 2일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비와함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남남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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