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오펙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가 예상보다 큰 폭의 원유 증산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현지시간 28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면 공습하면서 원유 공급의 차질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오펙플러스 회원국이 일요일 회의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원유 증산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오펙플러스는 3개월간의 증산 중단을 끝내고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 7천 배럴 늘리는 방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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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