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는 이재명 정부 제1기 민간위원 20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다. 과학기술 발전 전략 및 제도에 대한 대통령 자문과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부의장과 민간위원, 6개 부처장관(재경부・과기정통부・교육부・산업부・중기부・기획처 장관), AI미래기획수석(간사위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번에 위촉된 1기 민간위원은 자문위원 10명, 심의위원 10명 등 총 20명이다. 위원 임기는 1년(2026.2.26.~2027.2.25.)이다.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초과학, 인재양성 등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문위원 10명은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와 박성동 스페이스파크대표, 윤진희 인하대 교수 등이다. 대학교수 8명+출연연 1명+기업 1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원은 한재흥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본경 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등 10명이다. 대학교수 6명+출연연 3명+기업 2명으로 구성됐다.
대통령 직속 전략기술 분야 위원회와의 정책 연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신진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지승욱(국가바이오위원회 위원) 위원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임기를 시작한 이경수 부의장에 이어 이번 1기 자문회의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기 자문회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정부 핵심 과학기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자문‧심의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