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최신 보고서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IAEA는 기밀 보고서에서 이스파한, 포르도, 나탄즈 등 작년 6월 미국의 잇단 폭격을 받았던 이란 핵시설들에 대한 접근이 8개월째 차단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AEA는 특히 이스파한의 핵연료 농축 시설에 아직 핵물질이 보관되어 있는지, 여전히 가동 중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다음 주 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추가 핵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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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