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스릴도 즐길 수 있는 호수공원이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마장호수공원인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기도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봄이 찾아온 듯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곳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러 온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파주 마장호수공원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드라이브 명소이면서 파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로 꼽히는데요.
드넓게 펼쳐진 호수와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장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도 조성돼 있는데요.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장호수공원의 명소인 길이 220m에 달하는 출렁다리를 마주합니다.
아무래도 다리가 흔들리다 보니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고요.
투명한 방탄유리 구간에서는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호수를 보고 아찔한 스릴감을 즐기며 사진을 찍는 어른들도 보입니다.
이 밖에도 수상자전거와 자연 속 캠핑장, 호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즐길 수 있는데요.
봄의 시작인 3월 1일부터는 출렁다리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되니까요.
이곳 호수공원에서 연휴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파주 마장호수공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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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