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16강에서 체코 시그마 올로모우츠와 격돌한다.
UEFA는 27일(현지 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5~2026시즌 UECL 토너먼트 추첨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마인츠는 시그마 올로모우츠와 8강행 티켓을 놓고 싸우게 됐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UECL에서 5경기 출전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는 승리 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리예카(크로아티아)전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16강은 홈 앤드 어웨이로 내달 12일, 19일에 진행된다.
8강은 4월9일, 16일에, 4강은 4월30일, 5월7일에 펼쳐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5월27일에 열린다.
한편 다른 대진에서는 레흐 포즈난(폴란드)-샤흐타르(우크라이나), AZ 알크마르(네덜란드)-스파르타 프라하(체코),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라르나카(키프로스), 피오렌티나(이탈리아)-라쿠프 쳉스토호바(폴란드), 삼순스포르(튀르키예)-라요 바예카노(스페인), 첼레(슬로베니아)-AEK 아테네(그리스)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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