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총 222억 투입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전날 오후 관내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장한 체육시설은 총 2만5194㎡ 부지에 조성된 복합 체육 공간이다. 주요 시설은 ▲인조 잔디 축구장(1면) ▲풋살장(1면) ▲족구장(1면) 등 실외 시설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11면 규모의 넓은 야외 주차장과 휴식을 위한 피크닉 광장이 조성됐다.

부지 매입비 포함 총사업비 222여억원이 투입된 사업은 지난 2014년 계획 수립 이후 토지 보상과 행정 절차를 거쳐 약 10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개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오늘 문을 연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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