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정자원 2030년 폐쇄…건물 용도 부적합

지난해 9월 전산실 화재를 겪고 95일 만에 복구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이 2030년까지 폐원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대전 본원은 KT 연구소 건물을 빌려서 사용해왔는데, 2030년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데다 연구소 건물을 전산실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정부 점검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직접 건물을 신축하거나 민간 클라우드 시설을 이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이전 계획을 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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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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