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오전 1시3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조리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31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70대 부부 중 아내 A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남편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또 연면적 116.4㎡ 해당 주택을 모두 태웠다.
소방 관계자는 “건축물 대장에는 1층 단독주택이었으나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2층을 올리고 있는 상태였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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