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은 내달부터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에 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에 열리며, 하루 2회씩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3~4월은 박물관에 가면 필라테스(밴드)도 하고, 5~6월은 박물관에 가면 요가도 하고, 7~8월은 박물관에 가면 드로잉도 하고가 진행된다.
이어 9~10월은 박물관에 가면 필라테스(미니볼)도 하고, 11~12월은 박물관에 가면 명상도 하고 등으로 월별 특색있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얻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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