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충남경제포럼서 ‘기업섬김 행정’ 강조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서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뜻을 밝혔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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