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어제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늘(26일)은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6,200선마저 넘겼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1% 오른 6,121.03에 출발했습니다.
전날 6,00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는데, 하루 만에 100포인트가량 올라 출발하며 또 한 번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장중에는 6,2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3% 가량 상승하고 있는데요.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넘어선지 불과 2거래일 만에 ’21만전자’, ‘105만닉스’까지 치솟은 겁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는데요.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겁니다.
업종별론 기술주 전반이 오름세입니다.
코스닥은 0.94% 상승하며 장을 열었지만 현재는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1원 내린 1,426.3원에 개장했습니다.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는 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영상편집 진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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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