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칠레산 ‘L와인’ 3종 패키지 10년 만에 재단장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이 출시 10년여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5년 말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이라는 ‘L와인’의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하고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웠다.

또 현대적 감각의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주목도와 차별성을 높이는 등 시인성을 개선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5년 12월 출시 이후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대표적인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잡은 ‘L와인’ 3종에 젊은 감각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L와인’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은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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