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소셜미디어에 “같은 나시 다른 느낌 다들 아시죠? 올 여름엔 꼭 여리핏 나시 스타일 만들어 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관리를 통해 41㎏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사진을 보며 “레전드 팔뚝”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1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시 그는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며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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