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韓경기장소 변경?…멕시코 “그럴 일 없어”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가 치안 악화에 따른 개최장소 변경설을 일축했습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현지시간 24일 “할리스코 과달라하라가 월드컵 개최권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다”라며 “이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우두머리인 일명 ‘엘 멘초’ 제거 작전을 펼친 뒤로 할리스코주 곳곳은 갱단원 준동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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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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