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 전주에 둥지…’금융생태계 조성’ 박차

왼쪽부터 김관영 전북도지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전북특별자치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내 대표 금융기업들이 전북자치도와 손을 잡고 금융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민연금, KB금융그룹과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들은 전북혁신도시 내 380명이 근무할 KB금융타운 조성에 역할을 나눠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전북에 ‘자산운용 핵심 허브’ 공식 출범[전북특별자치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제공]

또 신한금융그룹도 전주 만성동 일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를 개소하고 자산운용 등 핵심 금융 허브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금융기업들의 행보로 차별화된 금융생태계 정체성과 전문 인력이 상주할 수 있게 된 만큼 추진 중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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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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