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산학연협력 총괄위원회’와 ‘건국RISE위원회’를 개최해, RISE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겸 RISE사업단장), 곽진영 건국대 교학부총장(겸 총괄부단장)을 비롯해 유재욱 기획처장, 이남희 총무처장, 박재민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RISE사업 내 각 단위과제의 책임교수(PM)를 맡고 있는 최영석 미래혁신본부장(첨단바이오공학부), 정혜정 캠퍼스타운사업본부장(경영학과), 박신애(산림조경전공), 김경모(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김정화 RISE사업운영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 성과와 예·결산을 공유하고 2년 차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건국대의 ‘KU-RISE 사업’은 지역·산업·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산학연 기반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인공지능·바이오(AI·BIO)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확산 등 6개 단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5년간 참여대학 제공분을 제외한 집행 예산 기준 2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건국대는 ▲지식재산권 창출 확대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 ▲기술이전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기술사업화를 본격화했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2차년도 중점 과제로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성과 관리체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 ▲지역 및 산업체 수요 기반 전략 정교화 등이 제시됐다.
원 총장은 “KU-RISE 1차년도는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한 시간이었다”며 “2차년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구조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전환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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