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이대성,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대성(38)이 2026년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정상 자리를 꿰찼다.

이대성은 지난 8~1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6 바레인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SH6(저신장) 남자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대성은 2022년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이어 동일 종목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대성은 202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 제패로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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