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학습회원 대상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YSAT는 전국의 응시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어 실력을 측정하는 온라인 평가 시험이다.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2021년 9월 도입된 이후 약 12만 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응시자의 정답 및 오답 여부에 따라 후속 문항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되는 적응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윤선생 회원은 담당 교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험은 같은 달 16~23일 PC 또는 모바일 기기로 가능하다. 결과는 내달 30일부터 온라인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내달 15일까지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비회원에게도 학력평가 응시권을 무료 지급한다.
윤선생 관계자는 “윤선생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며 “새 학기를 맞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