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시 압구정동 소재 갤러리 PaL에서 미술동호회 단체전 ‘그리고, 그리다’와 이귀옥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개인전 ‘일화적 순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종대 미술동호회는 2011년 서로 다른 전공의 교직원들이 모여 시작됐다.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동호회원 전시는 ‘그리고, 그리다’라는 제목 아래 회화 행위에 담긴 반복과 축적의 시간을 조명한다.
이강화 회화과 교수의 지도 아래, 이번 전시에는 ▲강원(경영학) ▲강필임(중국통상학) ▲김대종(경영학) ▲김수영(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 ▲김수현(공공정책대학원) ▲노용덕(컴퓨터공학·명예교수) ▲윤진희(지능정보융합학) ▲이나경(바이오융합공학) ▲정영희(영어영문학·명예교수) ▲황문희(음악학)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아울러 함께 동호회원으로 활동해 온 이귀옥 교수의 개인 초대전 ‘일화적 순간’도 같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 교수는 꽃과 자연 풍경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햇빛과 바람, 계절의 기운이 교차하는 찰나를 섬세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풀어낸다.
한편 두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5시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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