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 6선의 김영규 예비후보가 23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예비후보는 진남관 망해루에서 출정식을 갖고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이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여수의 비전을 설계하는 100일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남해안 경제중심도시 등 핵심 공약 발표를 통해 ‘검증되지 않는 능력과 간판’, ‘무능·무책임’ 리더십을 종식시키겠다고 외쳤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여수는 산업 침체와 인구 유출로 성장이 멈췄고, 시민들은 내일을 꿈꾸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30년 이상 여수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권력만을 추구하는 빌려온 정치가 아닌, 진정으로 시민의 편에서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수의 재도약을 위해 ▲가속적이고 지속 가능한 남해안 경제중심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기본권으로서 복지를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한 남해안 교통의 핵심 거점 ▲여수만의 특별함을 가진 글로컬 문화관광 중심지 ▲시민 건강과 휴식 지원하는 안심 건강 도시 ▲누구나 꿈을 키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지원 도시 ▲시민이 가장 대접받는 시민 중심 참여민주주의 구현 등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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