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이번 주 안으로 ‘자유의 방패’ 연습 계획을 공동 발표할 전망입니다.
당초 양측은 이달 25일 쯤 발표하기로 하고 잠정 조율 중이었으나, 야외기동훈련 축소 문제로 이견이 있어 다소 연기됐다는 설이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서해상 미중 전투기 대치, ‘DMZ법’ 제정을 둘러싸고 이견이 표출됐단 해석도 나오지만, 당국은 관련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FS 연습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적 성격의 전구급 연합 훈련으로, 매년 3월에 실시합니다.
북한은 FS 연습 기간 대규모 한미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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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