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유아·초등 단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하나로 충북 지역 유아, 초등학생의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방문형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문해력, 창의력 등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상상팡팡 동화체험’은 바닷속 탐험, 색깔 왕국의 생일파티 등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4월1일부터 7월2일까지 수·목요일에 운영한다.

‘도서관 나들이’는 도서관 이용 교육과 주제별 놀이 중심 독서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4월2일부터 7월3일까지 목·금요일에 운영한다.

4월 스포츠, 5월 가족, 6~7월 문화를 테마로 사서 추천 도서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북 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48개월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 하면 된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실감형 콘텐츠와 주제 중심 독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문의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