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경보’ 강원 고성서도 산불…”진화율 90%”

강원 고성 산불 진화하는 소방대원[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늘(22일) 오후 7시 22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와 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8시 47분 기준 진화율은 90%로 집계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린 데 이어 오후 8시 32분쯤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고성군은 인흥리를 비롯해 인근의 신평리·원암리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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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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