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남 침입, 사살”…트럼프는 백악관 체류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 비밀경호국은 22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 보안 구역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해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이날 이같이 발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해당 남성이 “마러라고 부지의 북쪽 문에서 산탄총으로 보이는 무기와 연료통을 들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사살된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에 종종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하지만, 이번 사건 당시에는 워싱턴 백악관에 있었다.

비밀경호국은 해당 남성이 비밀경호국 요원과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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