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방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 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시 주석과 전화통화를 한 뒤 “시 주석이 내년 4월 베이징에 초청했으며,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시절인 지난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5개월 만입니다.

이에 앞서 시 주석은 지난 2017년 4월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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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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