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낚시용 좌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2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1일) 새벽 2시 50분쯤 예당저수지 좌대 낚시터에서 20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 2명은 ‘자고 일어났더니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은 저수지 주변을 수색해 오전 5시 40분쯤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으며, 의료진 지도하에 심폐 소생술을 유보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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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