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조복래의 뒤늦은 결혼식이 연기됐다.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이날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일정을 다시 상의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복래는 2021년 아내와 결혼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올리지 못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2023년생 첫째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복래는 지난해 11월 MBN 맛집 예능물 ‘전현무계획3’ 출연 당시 결혼 사실을 알렸다.
2010년 연극으로 데뷔한 조복래는 영화 ‘쎄시봉’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명량’, ‘소수의견’ 드라마 ‘대행사’, ‘보좌관’, ‘무빙’ 등에 나왔다.
올해 SBS TV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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