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때 이른 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온화한 서풍이 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산불이 비상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어제보다 날이 더 포근해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대부분 영상권으로 출발했는데요.
낮이 된 지금의 기온이 빠르게 올라서 초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화한 날씨에 야외로 나온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으니까요.
야외 활동 하실 때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16.3도, 강릉 17.7도, 경주가 18.1도로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체온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 속 고온 건조한 서풍이 불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강한 바람까지 몰아치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외활동하시는 분들은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 않겠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 비와 함께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서울 등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포근한 날씨 속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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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