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노온사동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1시간여 만에 초진

광명 노온사동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쯤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야산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41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 불로 80대 A씨 등 2명이 스스로 대피했지만 A씨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골짜기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산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저지했다”며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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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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