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靑, ‘충주맨 근무 제안’ 보도에 “사실과 달라”
청와대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관실 등 구체적 보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김 주무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진 건데요.
김 주무관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나 티타임만 가졌을 뿐 구체적 제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박나래 사건 경찰 책임자,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개그우먼 박나래 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해 이달 초 박나래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습니다.
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매니저 폭행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박나래를 수사해 왔는데요.
A씨는 구체적인 수사 지휘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수사 진척과 향후 방향을 알고 있는 책임자였던 만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야구 선수 4명 수사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에 나섭니다.
부산경찰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들은 전지훈련 휴식일에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단은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 삼양식품, ‘Buldak’ 상표권 등록 추진
삼양식품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브랜드 영문명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지식재산처에 출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닭’의 글로벌 인기로 중국과 동남아뿐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 짝퉁 상품이 판을 치면서, 수출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회사 측은 “우리나라에서 ‘Buldak’ 상표가 등록되면 해외에서 상표권 침해에 대응하는 데 지금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