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필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서 인명 검색[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소방본부 제공]지난달 30일 발생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와 관련한 현장 수색이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지 못한 채 21일 만에 종료됐습니다.
이 화재로 실종된 용역업체 직원 2명 가운데 20대 네팔인은 시신으로 발견됐고, 50대 카자흐스탄인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대부분을 철거하며 정밀 수색했으나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국은 사측을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당시 화재는 2만 4천여㎡규모의 공장 3개 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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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