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역대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 선출 환영”

이 대통령,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축하[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의 IOC 선수위원 선출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 선출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원 선수의 당선이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선수,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열한 명의 후보 가운데 단 두 명만이 신규 선출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것은 그간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신뢰, 진정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 선수에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세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 선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4인승 봅슬레이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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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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