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일본 영화계 가장 오랜 전통의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심은경은 어제(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 참석해 “‘여행과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계속해서 정진해 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919년 창간된 일본 영화 전문지 키네마 준보는 매해 평론가와 기자들이 ‘베스트 10’을 꼽아 상을 수여합니다.
[화면출처 or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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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