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 도시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서 가스 폭발로 아파트가 일부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등은 현지시간 19일 오전 4시쯤 카라치에 있는 3층짜리 아파트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이 일부 붕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등 1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 첫날을 맞아서 해 뜨기 전 새벽 식사를 준비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관련 당국에 구조 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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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