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제 폭죽 사고 20명 사망…조사팀 파견·전면 단속 강화

중국 후베이성 이청시 폭죽 소매점

중국 정부가 춘제 연휴 기간 폭죽 판매점 폭발 사고로 20명이 숨지자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신화통신은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와 응급관리부는 오늘(19일) 긴급 회의를 열고 안전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응급관리부 부부장이 이끄는 조사팀을 후베이성 현지에 파견해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폭죽 판매점 내 사용과 과도한 재고 보관을 금지하고, 매장 반경 100m 이내 폭죽 사용을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폭죽 사용을 엄격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장쑤성 롄윈강에서 폭죽판매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졌고, 지난 18일에는 후베이성 상양시 폭죽 판매점 폭발로 미성년자 5명을 포함해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