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폭행 후 흉기 들고 배회한 20대 체포

설 전날 집 안에서 부모를 폭행한 뒤 흉기를 들고 거주지 복도를 돌아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존속상해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6일) 오후 11시 30분쯤 양평군 내 거주지에서 60대 부모를 폭행해 경상을 입게 하고,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복도를 배회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질환으로 인해 정상적 진술이 어려운 상태”라며 “가족 동의하에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