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천 빌라 화재로 1명 심정지…11명 대피

오늘(16일) 오전 5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빌라 3층에 사는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1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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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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