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 500m 12위…스톨츠 2관왕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단거리 간판 김준호가 자신의 4번째 올림픽을 12위로 아쉽게 마쳤습니다.

김준호는 오늘(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68를 기록해 29명의 출전선수 중 12위에 머물렀습니다.

100m 이후 속도가 처지면서 지난해 11월 작성한 자신의 한국기록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05년생 기대주 구경민은 34초80으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금메달은 ‘빙속 괴물’,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차지했습니다. 스톨츠는 33초77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해 1000m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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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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