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공식 액션 피규어 출시…3대 종족 총출동

[지디넷코리아]

피규어 제조사 조이토이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식 액션 피규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15일(현지시간) 게임스팟 등 외신에 따르면, 조이토이는 최근 블리자드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인 테란, 저그, 프로토스를 기반으로 한 소형 액션 피규어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시리즈는 약 10cm 크기의 ‘소형 스케일’로 제작된다. 제조사 측은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각 종족의 고유한 특징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소형 액션 피규어 실루엣. 사진=조이토이 공식 홈페이지

주요 제품 특징으로는 ▲테란 파워 아머의 육중한 금속 질감 구현 ▲저그 외계 생명체의 세밀한 생물학적 디테일 묘사 ▲프로토스의 첨단 에너지 무기 및 장구류 재현 등이 꼽힌다. 조이토이는 앞서 ‘워해머 40,000’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집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첫 번째 라인업으로는 스타크래프트를 상징하는 대표 유닛이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외신은 공개된 이미지의 실루엣을 통해 테란의 ‘해병’, 저그의 ‘히드라리스크’, 프로토스의 ‘질럿’이 초기 제품군을 구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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